“35마일 구간서 96마일로 질주” 과속 티켓받은 셰리프 국장
헨리 카운티 셰리프국 부국장이 과속운전으로 적발돼 정직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헨리 카운티 경찰은 지난 달 20일 제한속도 35마일 ...
헨리 카운티 셰리프국 부국장이 과속운전으로 적발돼 정직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헨리 카운티 경찰은 지난 달 20일 제한속도 35마일 ...
조지아주가 정신질환과 약물중독 등으로 인한 극단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988 핫라인'을 개설한 지 1년이 지났으나 홍보가 미흡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
조지아주에서 운전자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핸드프리 법’으로 인해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주정부 산하 ...
조지아주가 간호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간호사들이 2년 전보다 연간 1만달러 이상 더 번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통계국이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임산부에 대한 건강관리가 소홀했으며 이로 인해 사망자 숫자가 이전에 비해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
따뜻한 겨울과 3월의 이상 한파로 인해 조지아의 대표 작물인 복숭아와 면화 수확이 급감, 유례없는 흉년을 맞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주정부 관계자들의 ...
지난 3월 꽃샘 한파로 올해 조지아 특산물인 복숭아 작황이 크게 부진한 가운데, 18개 카운티에 대해 재해가 선언되어 해당하는 농부들은 연방 ...
조지아주에서 내달 1일부터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과 투견행위가 금지되고 교사들의 봉급이 오른다. 또 미성년자들에 대한 성전환 치료가 금지되고, 성범죄자에 대한 발찌 착용이 ...
의사들을 감독하고 부적절한 의사들에 대해 징계처분을 내려야 하는 조지아종합의료위원회(GCMB)가 감사 결과를 무시하고 감독을 소홀히 함에 따라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
개발과 보존의 갈림길에서 주정부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는 바토우 카운티 파인 록 야생 보전지역(Pine Log Wildlife Management Area)에 대한 일반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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