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조지아 단풍 이번 주말 절정
아침 기온 급강하와 함께 일교차가 커지면서 조지아 단풍도 절정을 이루고 있다.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단풍 구경 여행지는 아미카롤라폴스, 클라우드랜드, 유니코이, 탈룰라고지, ...
아침 기온 급강하와 함께 일교차가 커지면서 조지아 단풍도 절정을 이루고 있다.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단풍 구경 여행지는 아미카롤라폴스, 클라우드랜드, 유니코이, 탈룰라고지, ...
조지아주 독감 확산세가 전국 최고 수준인 반면 백신 접종률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사실상 끝나고 올 겨울 ...
조지아주에서도 의료용 마리화나 재배가 본격 시작됐다. 지난 달 의료용 마리화나를 재배, 가공, 판매를 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한 두 개의 ...
조지아주에서 우울증과 자살 충동 등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지만 정신 질환을 치료하는 병원과 인프라 부족으로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
8일부터 I-285 동쪽 방향 차선 하나를 폐쇄함에 따라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조지아 교통부(GDOT)는 400번 고속도로와 I-285를 잇는 인터체인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
10월, 본격 가을로 접어들었다. 아침 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푸르던 나뭇잎은 조금씩 색깔을 바꾸고 있고, 마켓에는 제철 맞은 가을 과일이 ...
남동부 플로리다에 이어 조지아주가 100년 만의 허리케인 '이언'(Ian)의 북상으로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7일 오후 이언의 북상에 대비, ...
조지아의 간호사 부족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의료계는 간호사 영입을 위해 만성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의료인력청(BHW) 통계에 따르면 ...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조지아주의 인구이동에 변화가 일고 있다. 조지아에 새로 유입되는 인구가 과거 귀넷 카운티 등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집중된 ...
조지아주에서도 합법적으로 의료용 마리화나를 재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조지아 의료용 마리화나 위원회'는 지난 21일 '보테니컬 사이언스 LLC'와 '트루리브 조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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