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도 이번 주 ‘산불 비상’
이번주 조지아주의 습도가 낮아지며 산불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 올들어 조지아에서 1644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 5년간의 3개월 평균 산불 건수보다
이번주 조지아주의 습도가 낮아지며 산불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 올들어 조지아에서 1644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 5년간의 3개월 평균 산불 건수보다
조지아에서 오는 5월까지 산불 시즌이 이어지면서 교외 및 산악지역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조지아 임업 커미션(GFC)에 따르면 지난 주말 주 전역에서 ...
북조지아에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토우 카운티 알라투나 호수 북쪽 주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미 육군공병대(USACE)가 15일 밝혔다. 불이 ...
지난 주 조지아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몇 건의 산불 가운데 적어도 한 건은 방화로 인한 것이라고 조지아 산림위원회가 6일 밝혔다. 최근 ...
코코니노카운티 셰리프국의 존 팩스턴 공보관은 2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가족 탑승 차량의 마지막 GPS...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