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 자선 모금 콘서트…내달 5일 노크로스서
아시아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출범한 비영리단체 P.E.A.C.E.(이하 피스)가 첫 자선 모금 콘서트를 연다. 이 단체는 다음달 5일 ...
아시아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출범한 비영리단체 P.E.A.C.E.(이하 피스)가 첫 자선 모금 콘서트를 연다. 이 단체는 다음달 5일 ...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 있는 에모리 헬스케어 그룹의 웨슬리 우즈 병원이 정신과 입원시설을 폐쇄한다. 이 병원은 자해 및 타해 위험이 큰 ...
조지아주의 정신건강 의료 시스템이 전문인력 부족에 더해 낮은 급여 수준으로 인한 인력 이탈까지 겹쳐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주 의회에는 ...
정신건강 진료를 담당할 전문 의료인력을 확대하고 정신장애인을 위한 법률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는 법안이 올해 다시 조지아주 상원에서 논의된다. 애틀랜타의 카터센터는 ...
조지아 주에서 정신질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동이 크게 부족해 앞으로 정신건강 응급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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