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유권자 투표하면 이긴다” 샘 박 의원 집에 자원봉사자 집결
28일 오후 3시, 로렌스빌에 있는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의 자택. 민주당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막판 스퍼트’를 다짐했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 테드 ...
28일 오후 3시, 로렌스빌에 있는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의 자택. 민주당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막판 스퍼트’를 다짐했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 테드 ...
지난 주말 조지아주 아시안 유권자들의 표심을 겨냥한 민주당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먼저 7일 오전 10시 존스크릭의 한 중식당에선 조지아의 AANHPI(아시아계 ...
2020년 대선에서 22년 만에 민주당 후보가 조지아주에서 승리했지만, 올해도 가능할까. 조지아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패는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유권자들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 유세 도중 공화당 소속 켐프 주지사를 "충성심이 없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트럼프 전 ...
자메이카 출신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대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
미국의 6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왔다. 조지아주는 지난 3월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통해 정당별 대진표를 마무리지었다. 4년만에 다시 유권자들의 ...
11월 대선의 향배를 가를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조지아주 유권자의 절반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돈 의혹 유죄 평결을 신뢰하는 ...
21일 실시된 조지아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자들은 각각 정당을 대표하는 후보를 뽑고 총기 규제, 선거관리, 스포츠 도박 합법화 등에 관한 ...
조지아주 정부의 세금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교사와 공무원 급여 인상 등 재정지출을 늘렸음에도 여전히 재정흑자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7학년 수학교사인 드미트리스 넬슨은 교육위원회(스쿨 보드) 투표를 위해 제3 지역구를 찾았다. 아들이 재학 중인 둘루스 고등학교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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