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소득세율 올해 0.2%p 인하
올해 조지아주에서 소득세율이 0.2%포인트 인하되고, 메디케이드 수혜 대상에 4인 가족 기준 연간 소득 3만1200 달러 이하인 극빈층이 포함된다. 브라이언 켐프 ...
올해 조지아주에서 소득세율이 0.2%포인트 인하되고, 메디케이드 수혜 대상에 4인 가족 기준 연간 소득 3만1200 달러 이하인 극빈층이 포함된다. 브라이언 켐프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최우선 입법과제로 '소송 개혁'(tort reform)을 들고 나왔다.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늘어나고, 비즈니스 보험사들이 ...
조지아주 의회가 인종적으로 더 다양해졌다. 2025년 조지아 의회에서 상·하 양원을 합쳐 백인이 아닌 의원은 전체 236명 중 91명으로, 지난해보다 5명 ...
조지아주 총선이 끝난 지 2주만에 주지사 레이스가 시작됐다. 크리스 카(사진) 주 법무장관이 2026년 주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AP통신은 지난 21일 크리스 ...
28일 오후 3시, 로렌스빌에 있는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의 자택. 민주당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막판 스퍼트’를 다짐했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 테드 ...
지난 주말 조지아주 아시안 유권자들의 표심을 겨냥한 민주당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먼저 7일 오전 10시 존스크릭의 한 중식당에선 조지아의 AANHPI(아시아계 ...
2020년 대선에서 22년 만에 민주당 후보가 조지아주에서 승리했지만, 올해도 가능할까. 조지아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패는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유권자들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 유세 도중 공화당 소속 켐프 주지사를 "충성심이 없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트럼프 전 ...
자메이카 출신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대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
미국의 6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왔다. 조지아주는 지난 3월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통해 정당별 대진표를 마무리지었다. 4년만에 다시 유권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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