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장관 ‘IRA 우려’ 거론에 켐프 주지사 “가능한 지원 노력”
박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조지아주 주지사를 만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한국 기업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20일 ...
박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조지아주 주지사를 만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한국 기업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20일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19일 이번에 첫 임기를 시작한 홍수정(사진·103지구) 하원의원을 주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floor leader)에 임명했다. 원내대표는 당을 대표하는 ...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호프(HOPE) 장학금 지급을 등록금의 100%로 확대하기 위해 6100만달러를 증액하는 예산안을 주 의회에 제출했다. 총 325억 달러 ...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주의회에서 행하는 재선 취임사에서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 예산안의 주요 사항으로 부부합산 소득세 500달러 ...
조지아주 의회가 지난 9일 개원, 4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당선된 초선의원들 53명이 첫 등원한다. 전체 236명의 하원의원 중 ...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이 6일 보도한 오는 9일 주의회 개원과 함께 주목해야 할 5개 비즈니스 분야를 선정,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버트 존스 부지사가 온라인 스포츠 도박 허용을 반대하지 않고 있어 새로 구성된 주의회에서 관련 법안이 ...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두 번째 임기동안 정책 목표에 대해 아직 구제적인 언급이 없었던 켐프 주지사는 ...
새해 조지아주는 정치적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이라는 두 정치인이 전국구 거물로 급성장했으며, 주지사 선거에서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저온 결빙사태를 빚고 있는 조지아주 일대의 전기와 물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 비상사태를 연장했다. 켐프 주지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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