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닭싸움’ 금지법안 올해도 불발
투계 금지법 제정이 조지아주에서 4년 연속 불발됐다. 닭끼리 싸움을 붙여 내기를 거는 도박의 일종인 투계는 동물학대와 불법도박 등 중죄로 전국에서 ...
투계 금지법 제정이 조지아주에서 4년 연속 불발됐다. 닭끼리 싸움을 붙여 내기를 거는 도박의 일종인 투계는 동물학대와 불법도박 등 중죄로 전국에서 ...
조지아주 의회의 정기회기가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들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 남겨둔 상태다. 올해 처리된 법안 ...
개인의 종교적 자유와 신념을 보장하는 '종교적 자유'(religious liberty) 법안(SB 36)이 10년간의 치열한 논쟁 끝에 지난 2일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했다. 브라이언 ...
조지아주 학교 앞 무인 카메라 과속단속 폐지법이 카메라 장비 제작업체들의 로비에 밀려 3년 뒤에 시행된다. 조지아주 상원은 지난달 31일 스쿨존 ...
조지아주 의회에서 정기회기 종료까지 10일 남짓 남겨 놓은 가운데 기업형 투자자로부터 렌트 세입자를 보호하는 입법 활동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기업을 상대로 한 과도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한하는 소송개혁(tort reform) 법안이 발의 한 달만에 조지아주 상원 문턱을 넘었다. 소송개혁을 천명해온 브라이언 ...
조지아주에서 14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상정됐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되면 소셜미디어 회사는 위반 시 벌근 5만 달러를 ...
조지아주 의회가 제정한 재산세 인상 제한법에 대해 귀넷 카운티 정부가 '옵트 아웃'(opt-out)을 행사했다. 카운티 측은 이미 자체 규정을 통해 과도한 ...
조지아주 의회에서 노인, 환자, 장애인 등을 돌보는 가족에 대해 메디케이드(조지아 패스웨이스)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논의가 일고 있다. 조지아 패스웨이스는 브라이언 ...
스쿨존 과속 예방을 위해 무인 단속기 설치를 허용한 조지아주 교통법이 시행 7년만에 뒤집힐 전망이다. 무인 교통카메라가 세수 확보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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