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미국 시민만 투표” 경고문 게시, 왜?
조지아주 전역 투표소에 미국 시민권자만 투표할 수 있음을 주지시키는 경고 포스터가 붙는다.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비시민권자 불법투표’ 의혹을 ...
조지아주 전역 투표소에 미국 시민권자만 투표할 수 있음을 주지시키는 경고 포스터가 붙는다.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비시민권자 불법투표’ 의혹을 ...
조지아주에서 지난 2020년 대선 때의 ‘선거 사기’ 논란이 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오는 11월 대선을 3개월 앞두고 공화당이 각 지자체 ...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7학년 수학교사인 드미트리스 넬슨은 교육위원회(스쿨 보드) 투표를 위해 제3 지역구를 찾았다. 아들이 재학 중인 둘루스 고등학교가 이 ...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지아주 선거법이 유권자의 투표권을 더욱 제한하는 방향으로 3년만에 또 바뀌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7일 유권자 등록 ...
조지아주에서 다음달 21일 총선 예비선거(프라이머리)가 열리며, 6월 18일에는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오는 11월 5일 대선에 앞서 실시되는 이번 예비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
12일 조지아 전역에서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 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애틀랜타 존 P. 가너 도서관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이날 프라이머리는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흑인 등 유색인종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도입했던 운전면허 발급과 동시에 이뤄지는 유권자 자동 등록제가 조지아주에서 폐지될 ...
오는 7일 치러지는 지역선거는 대선이나 총선은 아니지만 시장을 포함해 다수의 지방 정부 일꾼들을 뽑기 때문에 주민들에게는 무시할 수 없는 선거다. ...
연방 법원은 26일 조지아주의 기존 연방하원 선거 구획을 폐기하고 흑인 유권자의 대표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거구를 다시 조정할 것을 판결했다. ...
조지아 주 정부가 비활성 유권자 등록 취소 절차를 완료, 올해 19만명에 가까운 유권자가 명단에서 삭제됐다고 11일 밝혔다. 주 정부는 2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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