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브런스윅항 ‘차량 수출입 1위’
조지아주 브런스윅항이 메릴린드주의 볼티모어항을 제치고 미국에서 자동차 수출입 1위 항구로 올라섰다. 조지아 항만청에 따르면 브런스윅항의 콜로넬스 아일랜드 터미널은 지난해 210만톤의 ...
조지아주 브런스윅항이 메릴린드주의 볼티모어항을 제치고 미국에서 자동차 수출입 1위 항구로 올라섰다. 조지아 항만청에 따르면 브런스윅항의 콜로넬스 아일랜드 터미널은 지난해 210만톤의 ...
귀넷 북부 홀 카운티의 게인즈빌에 조지아주에서 세 번째 내륙항(inland port) 역할을 담당할 철도 화물 터미널이 건설된다. 조지아 항만청은 사바나 항만 ...
10억달러를 들여 지난 3월 사바나 강 하구 준설 공사를 막 끝낸 조지아 항만청이 또다시 대규모 항만 준설 공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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