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서 에콰도르·중국인 등 불법이주 도운 브로커 잇따라 체포
중미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당국이 미국 국경을 넘기 위해 입국한 불법 이주민들의 이동을 돕는 브로커들을 줄줄이 붙잡았다. 파나마 국경수비청(세나프론트·Senafront)과
중미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당국이 미국 국경을 넘기 위해 입국한 불법 이주민들의 이동을 돕는 브로커들을 줄줄이 붙잡았다. 파나마 국경수비청(세나프론트·Senafront)과
남부 국경에서 몰려드는 이민자 탓에 위기를 겪고 있는 뉴욕시장이 텍사스주지사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7일 CBS 뉴욕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
미국 국경을 넘는 가족 단위 서류 미비(불법) 이민자 수가 지난달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 ...
북미행을 꿈꾸며 남미 콜롬비아와 중미 파나마 사이 험난한 '다리엔 갭' 정글을 넘는 이민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파나마 이민청에 따르면 ...
미국 내 불법 입국자를 즉시 국경 밖으로 추방할 수 있도록 한 정책이 12일 종료됐다. 일단 미국 국경만 넘으면 체류가 이전보다 ...
'대피처'(Sanctuary City)를 자처하며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들을 적극 수용해온 미국의 3대 도시 시카고시가 '포화상태'를 선언하고 남부 국경의 텍사스주에 이송 중단을 ...
연방 정부가 미국에 정착하는 난민을 돕기 위한 민간인 주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무부는 정부의 난민 수용 프로그램(USRAP)을 통해 입국한 난민이 미국 ...
뉴욕시가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급증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뉴욕포스트는 7일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남부 공화당 주지사들이 불법 이민자들을 ...
남부 공화당 주지사들이 불법 이민자들을 북부 민주당 지역으로 이송하는 것을 두고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에 이어 유력 대권주자 ...
미국이 국경을 넘어오는 미등록 이주자 급증에 대응해 중남미·카리브해 국가들과 이주자 감축·관리를 위한 협정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