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와 로잘린 여사의 77년 러브 스토리
지난 19일 96세 나이로 별세한 로잘린 카터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애틀랜타 프리덤 파크 대지에 대형 초상화(earthworks mural)가 그려졌다. 아티스트 스탠 ...
지난 19일 96세 나이로 별세한 로잘린 카터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애틀랜타 프리덤 파크 대지에 대형 초상화(earthworks mural)가 그려졌다. 아티스트 스탠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절린 여사가 19일 향년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카터 센터는 이날 로절린 여사가 타계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잘린 카터 여사가 호스피스 케어(돌봄) 단계에 들어갔다고 카터센터가 17일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카터 센터는 올해 ...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일 99세 생일을 맞았다. AP 통신 등 외신은 ...
암 투병 중에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의 99세 생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만4천명 이상이 그에게 ...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 환자가 호스피스에 가지 않고 집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홈 호스피스 돌봄'(home hospice care)에 대한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 속에 오는 10월 1일 99세 생일(백수·白壽)을 맞이한다. 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의 지인들은 ...
7일 카터 센터는 12개 미국 대통령 기념재단과 함께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대한 약속 갱신'을 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동 성명의 배경은 ...
암 투병 중 고향으로 돌아가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지미 카터(98) 전 미국 대통령이 '마지막 장'에 들어섰다고 주변에 함께 지내는 그의 ...
최장수 미국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가운데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잘린 카터(95) 여사가 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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