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코치 복직시켜라” 노스귀넷고 학생·학부모 700여명 청원
이달 초 갑자기 해고된 노스귀넷고등학교 육상코치를 복직시켜 달라는 청원이 쇄도하고 있다. 선수들과 학생, 학부모들은 이 학교 육상팀에서 학생들을 자원봉사로 지도하다 ...
이달 초 갑자기 해고된 노스귀넷고등학교 육상코치를 복직시켜 달라는 청원이 쇄도하고 있다. 선수들과 학생, 학부모들은 이 학교 육상팀에서 학생들을 자원봉사로 지도하다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