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방아쇠 당겼으나 다 불발”…스쿨버스서 중학생 구사일생
청소년 3명이 스쿨버스에 있던 중학생을 향해 총을 3발 발사했으나 불발되면서 해당 학생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WJLA 등 지역 ...
청소년 3명이 스쿨버스에 있던 중학생을 향해 총을 3발 발사했으나 불발되면서 해당 학생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WJLA 등 지역 ...
최근 총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12세 소년이 자신의 일행과 시비가 붙은 30대 햄버거 가게 종업원에게 총을 쏴 살해하는 일이 ...
뉴멕시코주 북서부 도시 파밍턴에서 15일 오전 10대 남성이 총격을 벌여 3명이 희생되고 경찰관 2명을 포함해 최소 6명이 다쳤다. 뉴멕시코주 파밍턴 ...
미국에서 겁 없는 10대들의 총기 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이번에는 20대 여성 경찰관이 희생자가 됐다. 시카고 경찰은 10일 시카고 경찰청 소속 ...
조지아 남서부 콜큇 카운티 모울트리 시에서 4일 오전 한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조모를 포함, 총 3명을 각기 다른 장소에서 총격 ...
아기가 자고 있으니 사격 멈춰달라 요청한 이웃집에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도주한 지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고 ...
애틀랜타 미드타운 인근 피드몬트 공원 산책로에서 한 남성이 25일 밤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9시 40분경 경찰은 12번가에 ...
조지아주 라그랜지에서 부활절인 지난 9일 총격으로 사망한 다바리스 린제이의 살해 용의자로 13세의 소년 제이든 건스비가 체포됐다. 라그랜지 경찰은 24일 자정 ...
사적 공간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총을 맞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2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소도시 개스턴에서 6세 소녀가 ...
엉뚱한 상대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속출한 와중에 이번엔 주차장에서 옆차 문을 잘못 열고 들어간 텍사스의 10대 여성 일행이 총에 맞아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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