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훅 총기 참사 유족, 제조사와 7300만불 합의
미국에서 최악의 총기참사 중 하나로 꼽히는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사건 피해자 유족이 총기 제조사로부터 7300만 달러를 보상받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 샌디훅 ...
미국에서 최악의 총기참사 중 하나로 꼽히는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사건 피해자 유족이 총기 제조사로부터 7300만 달러를 보상받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 샌디훅 ...
작년 한 해 미국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사람의 수가 최소 1055명으로 집계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 보도했다. 2015년부터 경찰의 총격에 ...
둘루스 한 총기상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의자가 "정당방위"라는 주장을 펼쳤다.지난달 26일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둘루스의 한 총기상점 '건 로비'(3991 Peachtree Industrial Blvd)에서 ...
2보 /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둘루스의 한 총기상점에서 26일 업주와 직원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둘루스 경찰은 이날 둘루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불러바드에 ...
애틀랜타 경찰이 생후 6개월 남자 아기를 숨지게 한 총격범을 공개수배하고 있다. 아기의 이름은 그레이슨 매튜 플레밍-그레이로 지난 24일 애틀랜타의 앤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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