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총기규제 강화안 통과…돌격 소총 구매 연령 높이고 대용량 탄창 금지
잇따른 총기난사 충격 속에 방 하원에서 총기규제를 한층 강화한 법안이 통과됐다. AP통신에 따르면 하원은 8일 회의에서 찬성 223표, 반대 204표로 ...
잇따른 총기난사 충격 속에 방 하원에서 총기규제를 한층 강화한 법안이 통과됐다. AP통신에 따르면 하원은 8일 회의에서 찬성 223표, 반대 204표로 ...
상원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진행하는 총기 규제 입법 협상이 일부 진전을 이뤘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 크리스 머피(민주·코네티컷) 상원의원, 존 ...
그는 샌디 훅, 찰스턴, 라스베이거스, 파크랜드 등 최근 10년간 총기 참사 사건을 일일이 열거하며 "우리는 이미 많은 학살을 보고 있다. ...
그는 회담 모두발언에서 "불행하게도 나는 미국 역사상 어떤 대통령보다도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을 겪었다"면서 "그 대부분은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최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장총을 구입할 수 있는 연령을 21세로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총기 안전 대책을 앞당기라고 의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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