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백팩’ 산 엄마… “총기 트라우마에 개학이 두려워요”
'15피트(약 4.5ｍ) 거리에서 발사된 소총: 관통되지 않음' 방탄조끼에 적혀있을 법한 이 문구는 다름 아닌 어린이용 '방탄 가방'에 동봉된 안내문에 담긴 ...
Tag: 총기규제
백악관, 총기폭력 대응기구 설치…바이든 “뭐라도 하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기구 설치를 공식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백악관에 역사상 처음으로 총기 ...
바이든, 총기폭력 예방 첫 연방기구 출범키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한 첫 연방기구를 만들기로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2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
한해 4천752명!…총 맞아 죽은 미국 미성년 역대 최다
미국에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어린이, 청소년의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NBC 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를 인용해 2021년 ...
총기회사 법적책임 강화 확산…일리노이주 8번째 합류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는 미국에서 총기 사건·사고에 대한 제조회사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주가 늘고 있다. 13일 AP 통신 등에 ...
345달러면 뚝딱, 미국 흔드는 ‘유령총’에 보수 대법도 “규제 허용”
‘유령총(Ghost Gun)’에 미국이 들썩이고 있다. 수십만원이면 권총은 물론 반자동 소총을 만들 수 있어 총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미국의 걱정거리가 됐기 ...
“총기 규제토록 헌법 개정하자”…캘리포니아 주지사 공식 제안
미국에서 총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민주당의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총기 규제를 헌법에 명문화하자고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뉴섬 ...
“내 또래들이 총에 맞아 죽고 있다” 귀넷 한인 학생 ‘총기규제 강화’ 촉구
6월 첫째 주 금요일 총기 폭력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오렌지색을 입는 날(Wear Orange Day)'을 맞아 2일 귀넷 카운티의 정치인들이 ...
‘양심선언’ 하고 둘루스 총기상점 닫은 주인 화제
전국적으로 총기난사 및 아동 총기 범죄와 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둘루스의 한 총기상이 점포를 폐쇄한다고 발표해 화제다. 이같은 선언은 조지아에서 ...
총기난사 단골 무기 AR-15…금지 vs 허용 찬반 ‘분분’
올해 들어서도 미국 전역에 걸쳐 다수의 희생자를 낳는 총격 사건이 빈발하는 가운데, 유독 'AR-15'라는 모델명을 가진 반자동 소총이 단골처럼 사용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