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옆에 방치된 아이들, 실수로 ‘탕’…미국서 잇단 비극
미국에서 총기와 함께 방치된 아이들이 실수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1살짜리가 친척들을 총격 살해하는 등 아동과 연관된 총기 ...
미국에서 총기와 함께 방치된 아이들이 실수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1살짜리가 친척들을 총격 살해하는 등 아동과 연관된 총기 ...
두 살배기 아기가 실수로 아빠의 권총으로 자기 머리를 쏴 중태에 빠진 사건으로 아빠가 기소돼 법정에 섰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
올해 조지아주에서 총기 사고로 인한 아동 및 청소년 사망자가 128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매체 WSB-TV는 13일 현재, 이같은 조사 ...
조지아주에서 어린아이들이 총기를 갖고 놀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로 아버지가 또 체포됐다. 이번에는 두 살도 채 안 된 어린이가 집에서 총을 ...
전국적으로 총기난사 및 아동 총기 범죄와 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둘루스의 한 총기상이 점포를 폐쇄한다고 발표해 화제다. 이같은 선언은 조지아에서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