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3명당 총기 1정…미국같은 총기난사 없는 이유는
스위스에서는 민간인 3명당 1명꼴로 총기를 소유하지만 엄격한 기준으로 면허를 발급, '묻지마 난사'는 비교적 덜한 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경제매체 비즈니스 ...
스위스에서는 민간인 3명당 1명꼴로 총기를 소유하지만 엄격한 기준으로 면허를 발급, '묻지마 난사'는 비교적 덜한 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경제매체 비즈니스 ...
애틀랜타 경찰이 ‘안전한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주말 총기 회수 행사를 개최한다. 총기 회수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
뉴욕 타임스퀘어와 지하철을 비롯한 뉴욕주에 있는 상당수 공공장소에서 총기 소지가 금지된다. 뉴욕 주정부 의회는 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총기 ...
연방대법원은 23일 공공장소에서 권총을 휴대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이날 일반인이 집이 아닌 야외에서 권총을 소지할 수 ...
애틀랜타 인근에서 홀로 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흑인 여성 데스터니 호킨스는 작년 1월 6일 백인 우월주의자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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