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얼굴 생체정보 등록한 주인만 쓰는 ‘스마트건’ 나온다
미국에서 지문 등 생체정보를 등록한 주인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건'이 올해 말 출시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
미국에서 지문 등 생체정보를 등록한 주인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건'이 올해 말 출시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
조지아주 대법원은 대학 캠퍼스내에서의 총기 휴대를 허용한 주법에 대해 일부 공립대 교수들이 제기한 위헌 소송을 기각했다. 5명의 공립대 교수들은 지난 ...
아르헨티나 산타페주에 위치한 유치원에 2살 아이가 권총을 갖고 등원해 유치원이 발칵 뒤집혔다고 현지 매체 파히나12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3일 산타페주 ...
24K 순금으로 도금된 권총을 소지한 채 호주로 입국하려던 28세의 미국 여성이 체포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 여성은 최근 ...
뉴욕주가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비롯한 공공장소에서의 총기 소지를 금지한 가운데 타임스스퀘어 광장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지를 놓고 혼란이 일고 있다. 뉴욕 ...
조지아의 총기 소유자가 늘고 있지만 총 사용법 교육을 받는 사람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팬데믹 기간 중 ...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애틀랜타 최대 뮤직 페스티벌 '뮤직 미드타운'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 뮤직 미드타운은 1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포스트에서 ...
학교가 총기난사의 새로운 타깃이 되고 있는 가운데 캅 카운티 교육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육구 중 처음으로 일부 직원에게 교내 총기 ...
연방대법원은 23일 공공장소에서 권총을 휴대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이날 일반인이 집이 아닌 야외에서 권총을 소지할 수 ...
유밸디 초등학교 참사 이후 최소한 14건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10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다고 워싱턴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지난 28일 토요일부터 메모리얼 데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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