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학생, 비자 없어 짐 싼다
"불행하게도, 캐나다·칠레·싱가포르 출신이 아니라 일이 더 어렵게 됐네요". 파슨스 디자인스쿨 졸업 후 뉴욕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한인 A씨. ...
"불행하게도, 캐나다·칠레·싱가포르 출신이 아니라 일이 더 어렵게 됐네요". 파슨스 디자인스쿨 졸업 후 뉴욕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한인 A씨. ...
10년 넘게 번번이 무산됐던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신설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
뉴욕 일원 한인사회에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인 E-4비자 신설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1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뉴욕한인회·뉴욕한인경제인협회 등은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인 E-4비자 신설 법안이 올해는 연방의회의 문턱을 넘길 수 있을지 한인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4월 상·하원에 ...
포스트 팬데믹 이후 주류 회사들은 일할 직원을 찾지 못할 만큼 호황이지만, 졸업한 한인 유학생 상당수가 짐을 싸고 있다. 최근 4년 ...
각각 6월 1일과 7월 1일부터 청원서 이미 제출한 케이스 취업영주권 1순위와 2순위 NIW(National Interest Waiver)에 프리미엄 프로세싱이 시행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24일 ...
1만5천개 전용비자 발급 포함 창업·STEM 관련 문호도 확대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법안이 연방하원의 관문을 넘어, 연간 1만5000개 한국인 전용 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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