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핏물 목욕·악마와 키스…올 유럽 카니발 화두는 푸틴
올해 유럽 최대 거리 축제인 카니발을 장식한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었다. 유럽에서 매년 이맘때쯤 열리던 카니발은 작년까지는 코로나19 여파로 ...
올해 유럽 최대 거리 축제인 카니발을 장식한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었다. 유럽에서 매년 이맘때쯤 열리던 카니발은 작년까지는 코로나19 여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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