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카터센터 찾는 추모의 발길
6일 애틀랜타의 카터센터에서 군 의장대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관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추모객들이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6일 애틀랜타의 카터센터에서 군 의장대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관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추모객들이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아온 고향집에서 잠시 나와 지난 77년간 해로한 로절린 여사의 마지막길을 직접 배웅한다. ...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일 99세 생일을 맞았다. AP 통신 등 외신은 ...
암 투병 중에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의 99세 생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만4천명 이상이 그에게 ...
7일 카터 센터는 12개 미국 대통령 기념재단과 함께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대한 약속 갱신'을 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동 성명의 배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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