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서 쫓겨난 간판 앵커 문자 열어보니… “백인우월주의 확연”
보수매체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였던 터커 칼슨이 과거 프로듀서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되며 그의 '백인우월주의' 성향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 보도했다. 칼슨은 ...
보수매체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였던 터커 칼슨이 과거 프로듀서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되며 그의 '백인우월주의' 성향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 보도했다. 칼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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