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 확장’ 논란 속 트럼프, ‘북미는 미국땅’ 지도 올렸다
그린란드와 파나마운하를 비롯해 캐나다까지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이 미국 정치권의 논란으로 확산됐다. 그러나 당사국의 강한 반발과 ...
그린란드와 파나마운하를 비롯해 캐나다까지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이 미국 정치권의 논란으로 확산됐다. 그러나 당사국의 강한 반발과 ...
덴마크는 8일(현지시간) 자국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미국 땅'이 될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거듭 일축했다. 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은 이날 "그린란드가 ...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팩트체크를 폐지하기로 하자 증오와 허위정보에 고삐가 풀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7일 미국 ...
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당선을 인증받으며 ‘트럼프 2기’ 출범을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일성으로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4년 전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에 자신의 지지자들이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일을 '사랑의 날'로 둔갑시키고 있다고 ...
서류미비자 부모를 둔 시민권자 학생들이 연방 학자금 지원 신청서(이하 FAFSA)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불법 체류자 추방을 언급한 도널드 ...
내달 출범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소셜미디어가 유해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검열하는 것을 막겠다고 하면서 유럽과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 보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반(反)이민' 기치를 내세우며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가운데 고급 인력에 대한 이민 정책을 놓고 트럼프 당선인 측 ...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취임 당일 강력한 반이민 관련 행정명령을 예고하면서 비이민비자 발급 및 입국심사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
노동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조지아주 농장주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불법체류자 추방 정책에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
50대 한인 남매가 대낮 공원에서 60대 남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셰리프국(LASD)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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