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자격 까다로운 근로조건 메디케이드 ‘패스웨이즈’ 고집
조지아 주정부는 메디케이드 전면 확대 대신 대안 프로그램인 '패스웨이즈'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연방 지원금이 고갈되고 재정 ...
조지아 주정부는 메디케이드 전면 확대 대신 대안 프로그램인 '패스웨이즈'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연방 지원금이 고갈되고 재정 ...
메디케이드 수혜 요건으로 일정 시간 근로를 의무화한 조지아 주정부의 ‘패스웨이즈'(Pathways) 정책이 내년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프로그램 ...
'일하는 자'에게만 저렴한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의 조지아주 메디케이드 확대정책이 시행 1년을 넘겼지만 전혀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매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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