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이언’ 휩쓴 자리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 비상
지난달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남동부 지역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창궐,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
지난달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남동부 지역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창궐,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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