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총격 참사 하루가 멀다않고 터지는데…
30일 조지아 최대의 총포상인 캅 카운티 스머나 어드벤처 아웃도어스 앞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저서 사인회에 입장하려는 주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
30일 조지아 최대의 총포상인 캅 카운티 스머나 어드벤처 아웃도어스 앞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저서 사인회에 입장하려는 주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
참나무(oak tree)는 잎이나 열매(도토리) 모양에 따라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등 여러 아종으로 나뉘지만 봄철에 비교적 늦게 새 잎이 돋는다는 ...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지역 이벤트인 메이컨 벚꽃축제가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메이컨역에서 개최된다.축제는 다운타운 체리블라섬 스트릿과 캐롤린 클레이턴 공원 등 시 전역에서 ...
캐나다 거위(Canadian Goose) 한 무리가 3월 7일 이른 아침 둘루스 한인마켓을 찾았다. 하지만 물도 풀도 없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
춘삼월 봄이다. 둘루스 중앙일보 주변 벚나무에도 벚꽃이 눈부시게 피었다. 따사로운 햇볕, 보드랍게 피어난 꽃송이, 코끝을 간질이는 흐뭇한 바람. 이런 계절엔 ...
올해 유럽 최대 거리 축제인 카니발을 장식한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었다. 유럽에서 매년 이맘때쯤 열리던 카니발은 작년까지는 코로나19 여파로 ...
미군이 동부 해안에서 격추한 중국 정찰풍선의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을 처음 공개했다. 미 해군은 7일 폭발물처리반(EOD) 소속 장병들이 지난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
한국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린 가운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울릉도·독도가 눈 폭탄이 쏟아져 울릉군이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14시 현재 울릉도·독도에는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가파른 주거비 상승으로 인한 노숙자(homeless)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둘루스 등 한인 밀집지역에도 심심치않게 홈리스가 눈에 ...
독자가 모여 신문이 됩니다...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저마다의 삶은 이야기입니다. 소리가 모이면 소식이 됩니다. 독자의 소리가 있기에 미주 중앙일보가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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