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쉴 수 없다’ 플로이드 유족, 카녜이 웨스트에 2억5천만불 소송
체포과정에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이 18일 힙합 스타 '예'(옛 이름 카녜이 웨스트)를 상대로 2억5천만달러의 ...
체포과정에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이 18일 힙합 스타 '예'(옛 이름 카녜이 웨스트)를 상대로 2억5천만달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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