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서 102도 폭염에 하이킹하던 50대 여성 사망
세계적인 관광지인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102도가 넘는 폭염 속에 하이킹하던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다. 4일 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2일 ...
세계적인 관광지인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102도가 넘는 폭염 속에 하이킹하던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다. 4일 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2일 ...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러시아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리아노보스티,...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