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장전된 권총 차고 등교
조지아주 포사이스 카운티의 한 중학교에서 16일 한 학생이 총기를 허리에 찬 채 등교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FCSO)은 커밍 시의 ...
조지아주 포사이스 카운티의 한 중학교에서 16일 한 학생이 총기를 허리에 찬 채 등교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FCSO)은 커밍 시의 ...
고등학교에서 총기로 다른 학생을 살해한 10대 소년의 부모에 각각 10∼15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9일 AP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주(州) 오클랜드 ...
아이오와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새해 첫 등교일 벌어진 총격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키느라 위험을 무릅쓴 교장 선생님이 '영웅'으로 떠올랐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
올해 초 수업 중이던 교사를 권총으로 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6살 소년의 어머니가 총기 보유 중 마약을 사용한 혐의 ...
조지아 주법은 2014년부터 교사의 총기 소지를 허용했으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교육구가 허용하지 않고 있다. 또 버트 존스 부지사가 교사들의 총기 휴대를 ...
학교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 교사들이 총기를 소지해 학교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조지아 주 의회에서 제기됐다. 클린트 ...
미국에서 총기 사고로 사망한 18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의 수가 10년간 87%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보스턴 어린이병원의 레베카 ...
'15피트(약 4.5m) 거리에서 발사된 소총: 관통되지 않음' 방탄조끼에 적혀있을 법한 이 문구는 다름 아닌 어린이용 '방탄 가방'에 동봉된 안내문에 담긴 ...
루이지애나주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3일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헬레나 패리시 카운티 보안관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
작년 5월 21명을 희생시킨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 총기 난사범의 사촌 동생이 이 사건과 같은 일을 벌이겠다며 가족을 위협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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