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 메고 등교 금지”…총기 반입 예방 조치
미시간주의 한 도시가 학생들의 책가방 소지를 금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 플린트시 공립학교들이 책가방을 들고 등교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미시간주의 한 도시가 학생들의 책가방 소지를 금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 플린트시 공립학교들이 책가방을 들고 등교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학교 총기 난사를 예고하는 듯한 게시물이 5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일대의 학교들이 긴장 속에 하루를 보냈다. 지역 매체 ...
2019년부터 2년간 총기사고로 사망한 어린이와 10대 청소년들이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퓨리서치센터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
초등학교 수업 중에 6살짜리 1학년 학생이 쏜 총에 맞아 다친 교사가 교육 당국을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3일 AP통신 등에 ...
지난해 미국에서 총기 사고로 다쳐 병원 응급실에 이송된 아동이 매주 약 40명씩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30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코로나19 전후 총기 ...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27일 오전 총격이 발생해 어린이 3명과 성인3명 등 6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내슈빌시 경찰은 ...
조지아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총격 사고 대응 훈련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법안(HB 147)이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학교 안전법'으로 ...
학교에서 교사에게 총을 쏴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6살짜리 초등학교 1학년생이 형사처벌은 면할 전망이라고 미 NBC뉴스와 뉴욕타임스(NYT) 등이 9일 ...
지난 14일 오후 디케이터 시의 밀러 그로브 중학교 내 교실에서 학생이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으며, 발사 ...
수업 중 교사를 총으로 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6살 초등학생이 사건 발생 이전에 가방 검사를 받았으나 총이 발견되지 않은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