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59%는 기독교인…종교활동 활발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 사이에 무교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한인은 기독교 종교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11일 발표한 ‘아시아계 ...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 사이에 무교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한인은 기독교 종교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11일 발표한 ‘아시아계 ...
마리에타에 있는 아틀란타 베다니 장로교회가 제3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교회에 따르면 베다니교회는 미국 장로교회(PCUSA) 소속으로 올해 43년째를 맞았다.
LA 한인 교회가 젊은 부부들의 출산과 육아를 격려하고자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주목을 받고 있다.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는 지난달 28일(일) 첫 지급을 ...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 연회 소속 70개의 교회가 연회의 성소수자(LGBTQ) 정책에 불만을 갖고 교단을 탈퇴한 가운데 아직 한인 교회들의 이탈은 없는 것으로 ...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시작된 뒤 한인 교회들이 세번째 부활절을 맞는다. 첫 2년과는 달리 교회들도 일상회복에 가까워지고 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17일 ...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 지회는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147주년 이승만 탄신 기념예배 및 포럼' 행사를 개최한다. ...
열린교회(담임 장수만 목사)는 23일 한인회에 우크라이나 구호 성금으로 500달러를 전달했다. 조성혜 권사, 박영자 권사가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노인부는 지난 22일 70세 이상의 노인들을 모시고 조지아주 메이컨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제일장로교회 노인부 40여명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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