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살해 후 시신 소각해 유기’…필리핀 경찰의 잔혹범죄
필리핀 법원이 6일(현지시간)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를 납치해 살해한 전직 경찰관과 정보원에게 무기징역형을 선고, 한국과 필리핀을 떠들썩하게 한 끔찍한 범죄가 사건 ...
필리핀 법원이 6일(현지시간)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를 납치해 살해한 전직 경찰관과 정보원에게 무기징역형을 선고, 한국과 필리핀을 떠들썩하게 한 끔찍한 범죄가 사건 ...
은행을 돌며 일명 돌려막기 수법인 ‘체크 카이팅(Check Kiting)’ 사기를 벌인 한인이 징역 2년 9개월을 선고받았다. 1일 연방검찰 가주 동부지부는 지난 ...
미국 이민 정착 등을 도와주겠다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한인 여성이 기소됐다. 이 여성은 한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중고차, 사업체, 학교 ...
시카고 인근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남성이 소셜미디어에서 만난 13세 소녀의 집을 찾아가 방 안까지 잠입했다가 붙잡혀 재판을 받게 됐다. 18일 ...
출생 신고를 위조해 뉴저지에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29세 한인 여성에게 법원이 정신건강 감정을 명령했다.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뉴브런즈윅 고등학교에 허위 서류를 ...
아시안과 혐오의 교점에는 총기가 있다. 명제는 되레 역설을 낳는다. 지난 6일 발생한 앨런 아웃렛 총기 난사 사건이 그렇다. 10일 유명 ...
10일 오후 7시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앨런 프리미엄 아웃렛' 정문 앞에 수백개의 촛불이 밝혀졌다. 나흘 전 이곳에서 총격에 숨진 한인교포 ...
텍사스 아웃렛 총격참사 발생 사흘째를 맞은 9일 본지는 현지를 찾았다. 지역사회 한인들은 지난해부터 잇따르는 총격 사건으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댈러스 ...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앨런 프리미엄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한인 조규성 씨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
댈러스 외곽 아웃렛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질 당시 현장에 있다 가까스로 화를 면했다는 한 한인의 얘기가 현지 매체에 방송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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