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2025 한인사회 희망 프로젝트 5. 대만 커뮤니티의 정체성 교육
중학생만 돼도 '한국학교'는 가정 내 갈등의 씨앗이 된다. 학업과 교외활동에 치이는 자녀는 주말 수업 참여가 부담스럽고 미국에서 한국어 교육이 아쉬운 ...
중학생만 돼도 '한국학교'는 가정 내 갈등의 씨앗이 된다. 학업과 교외활동에 치이는 자녀는 주말 수업 참여가 부담스럽고 미국에서 한국어 교육이 아쉬운 ...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아요.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본지가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한인 차세대 ...
11살 때 가족이 시카고로 이민을 갔다. 세탁소와 공장에서 일하는 부모님을 보며 컸다. 주한미군으로 복무하다 펀드투자에 뛰어들었다. 쿠팡과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 ...
1990년 12월 1일부터 대형 보험사 올스테이트의 도라빌 보험대리점을 운영해온 S씨는 33년을 뒤로 하고 올해 은퇴했다. "퇴직 기념 마지막 고객 감사인사 ...
지난해는 애틀랜타 한인회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해였다. 36대 한인회장 선거부터 잡음이 발생하더니 재정 의혹이 불거지고, 회장 사퇴를 둘러싼 갈등이 ...
수년간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던 항공우주국(NASA)의 한인 엔지니어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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