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서도 홍수보험 가입 필요”…내륙도 안전지대 아냐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이 연이어 동남부 일대에 큰 피해를 남기는 등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지아 보험 당국이 홍수 보험 ...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이 연이어 동남부 일대에 큰 피해를 남기는 등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지아 보험 당국이 홍수 보험 ...
태양의 자기폭풍 영향으로 북미 등 지구 북반부 여러 곳에서 밤하늘이 붉은색, 보라색, 초록색 등으로 신비롭게 물들었다. 11일 국립해양대기청(NOAA) 우주기상예측센터(SWPC)와 뉴욕타임스(NYT) ...
2주 전 허리케인 헐린으로 동남부 여러 지역에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지역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한인 11가구가 동남부 ...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밀턴은 전날 오후 ...
9일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하기 전 발생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포트마이어스 주택가. 주택 지붕이 날아가 거실에서 하늘이 보인다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의 상륙을 앞두고 탬파 등 플로리다주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대피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2주 전 허리케인 헐린으로 ...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Milton)'으로 비상이 걸렸다. 이미 지역 주민 55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해외 순방을 미루고 사태를 주시하고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부의 허리케인 대응과 관련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
플로리다주로 북상 중인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8일부터 플로리다주 일부 공항이 폐쇄됐으며, 조지아주로 향하는 주민들의 대피 행렬도 이어졌다. 플로리다 서부 ...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돼 이 지역이 10여일 만에 두 번째 허리케인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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