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 기업 문화의 어두운 그림자…현대차 메타플랜트 공사장서 한 해 22명 부상
지난 1년간 현대차그룹의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메타플랜트(HMGMA) 공사 현장에서 다친 노동자가 22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달 한 명꼴로 공사장 부상자가 ...
지난 1년간 현대차그룹의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메타플랜트(HMGMA) 공사 현장에서 다친 노동자가 22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달 한 명꼴로 공사장 부상자가 ...
조지아주의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일하는 멕시코 노동자 일부가 인력제공업체의 보증에 따라 전문직 비자로 입국해 저임금 단순노동에 편법 투입됐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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