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에 “다시 노예로” 문자 살포…앨라배마·조지아 등에 뿌려져
미국 대선 직후 전국 각지의 흑인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연방수사국(FBI)과 주 당국이 조사에 ...
미국 대선 직후 전국 각지의 흑인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연방수사국(FBI)과 주 당국이 조사에 ...
동부 필라델피아 인근 뉴저지에 살던 41세 흑인 간호사 레이크샤 매클레인-윌리엄스는 2021년 가을 남부 조지아 클레이턴 카운티로 이사했다. 경찰이 10대 아들과 ...
동부 버지니아주에서 흑인 청년이 정신병원에 수용되는 과정에서 보안관보와 병원직원 10명에 의해 집단으로 12분간 몸이 짓눌려 질식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백인 ...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흑인 학생들을 상대로 ‘노예 경매’를 재현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유바시의 리버 밸리 고등학교에서 촬영된 ...
뉴욕에서 반려견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청한 흑인 남성을 허위 신고해 물의를 일으킨 뒤 직장에서 해고된 백인 여성이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패소했다.뉴욕포스트는 ...
미국 해병대 247년 역사상 최초로 흑인 4성 장군이 나왔다. 미 해병대는 마이클 E. 랭글리(60) 중장이 6일 대장으로 승진하면서 첫 흑인 ...
미국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인 커탄지 잭슨 연방 대법관이 30일 공식 취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33년간 백인과 남성 위주였던 ...
애틀랜타의 전통 흑인대학인 스펠만 대학이 폭탄 테러 위협을 받아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긴급히 대피시킨 뒤 학교를 폐쇄하는 일이 또 ...
스티븐 브라이어 연방대법관이 지난 27일 은퇴 의사를 공식화했다. 브라이어는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후임자의 의회 인준 완료를 전제로 ...
공화당 주도 선거구 재획정 과정에서 흑인 다수 선거구 한 곳만 허용 연방법원이 앨라배마 주의회를 통과한 선거구 재획정 법안이 흑인 유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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