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기획-2023 한인사회 빛과 그림자] 2. ‘그리스도의 군사들’ 사건과 이단·극단주의(하)
미주 한인 이민 120년을 맞은 올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도 굵직굵직한 일들이 많았다. 이들은 모두 오랜 시간 공들인 정치력 신장 노력과 기업 ...
미주 한인 이민 120년을 맞은 올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도 굵직굵직한 일들이 많았다. 이들은 모두 오랜 시간 공들인 정치력 신장 노력과 기업 ...
올해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충격파를 던진 사건이 있었다. 자칭 '그리스도의 군사들(Soldiers of Christ)'이 저지른 살인 사건이다. 이 사건은 9월 12일 밤 ...
올해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은 해였지만 한인사회는 여전히 미국의 영향을 불균형적으로 받는다. 그 결과가 민족과 인종, 신념의 불일치다. 더 ...
2023년은 한인의 정치적 영향력이 본격 확대되는 원년이 됐다. 2016년 샘 박 주 하원의원이 한국계 최초로 하원에 입성한 지 7년 만에 ...
코로나19 엔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대변되는 2023년, 한인들은 모국 방문 행렬과 재정 긴축의 두 얼굴로 한 해를 치러냈다. 애틀랜타중앙닷컴 방문자들이 올 한 ...
2023년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변화와 진통 속에 활로와 기회를 모색하는 분주한 한 해를 보냈다. 애틀랜타와 미 동남부 한인사회의 10대 뉴스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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