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훌륭한 여정” 지미 카터 99세 생일…축전 1만7천건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일 99세 생일을 맞았다. AP 통신 등 외신은 ...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일 99세 생일을 맞았다. AP 통신 등 외신은 ...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이 동부 명문대인 아이비리그 5곳에 복수 합격, 화제가 되고...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