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총감 “SNS에 ‘청소년 정신건강 악영향’ 경고문구 표시해야”
미국인들의 '국가 주치의'로 불리는 미 의무총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들 서비스에 술·담배처럼 관련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고 ...
미국인들의 '국가 주치의'로 불리는 미 의무총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들 서비스에 술·담배처럼 관련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고 ...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지난 31일 리콜된 오이로 인해 조지아주에서 최소 8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5일 CDC(질병통제예방센터) 발표에 따르면 워싱턴 D.C.와 전국 ...
주택가 뒷마당에서 기르는 닭, 오리 등의 조류가 살모넬라균을 옮기는 주요 매개체로 지적받고 있다. 질병예방통제예방센터(CDC)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축사가 아닌 가정집 ...
가금류뿐 아니라 포유류에까지 전염되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 감염이 지난달부터 전국 젖소 축사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번째 인체 감염자가 나와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병원은 입원한 코로나환자 수를 보건 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었으나, 이달부터 4년 만에 보고 의무가 사라졌다.
뉴멕시코주의 한 무면허 미용업소에서 이른바 '뱀파이어 시술'로 불리는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주사를 맞은 여성 3명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5일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HIV(인체면역결핍증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풀턴 카운티 정부 산하 HIV 퇴치 부서의 ...
텍사스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 텍사스주 보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일 텍사스 주민 1명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H5N1)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홍역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이 2000년부터 이어져 온 ‘홍역 퇴치 국가’로서의 지위를 잃을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미국 정부가 현행 5일을 권고하는 코로나19 자가 격리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5일인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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