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CS, 11일 ‘은퇴 보조’ 정부 프로그램 세미나
한인 이민 1세대를 위해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가 연방정부의 은퇴 보조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무료 세미나를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김혜영 프로그램 ...
한인 이민 1세대를 위해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가 연방정부의 은퇴 보조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무료 세미나를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김혜영 프로그램 ...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을 희망하는 한인 중 영어 또는 컴퓨터에 서툰 사람은 팬아시안센터(CPACS)에서 도움받을 수 있다. HUD는 섹션8 ...
팬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센터(CPACS)는 오는 7월까지 저소득층 냉방비 500달러 보조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귀넷 또는 디캡 카운티에 거주하는 시니어로, 가족이 65세 이상이어야 ...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센터에서 무료 HIV, B형 및 C형 간염 검사를 제공한다. 코스모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포커스 프로그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지역사회에 ...
40년을 넘게 이어온 동남부 최대 이민 봉사단체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의 직원들이 CPACS 노동자연합조직위원회(CWUOC)를 결성하기 위해 노동관계위원회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는 내달 3일까지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CPACS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난방비 500달러 보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42년 동안 동남부 이민사회 최대 봉사단체로 성장해온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가 정부 지원금이 끊기며 센터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인 영어수업(ESL),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노인 및 ...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동남부의 대표적인 이민사회 봉사단체인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의 분란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니퍼 맥켄지 임시 ...
42년 전통의 아태계 이민자 봉사단체인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의 내홍으로 2명의 공동 대표가 물러났지만 분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다. CPACS 이사회는 지난 4일 ...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직원들과 김정하 대표가 내부 비리를 고발하고 이사회의 전원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관련기사 본지 7월 27일 1면 직원들 "더이상 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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