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가상화폐 왕’ FTX 창업자, 징역 25년…110억2천만불 몰수
미국 법원이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2)에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
미국 법원이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2)에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
파산한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채권자 명단에 한국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이 대거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를 창업한 샘 뱅크먼-프리드(30)가 검찰의 형사기소에 이어 미국의 금융감독 당국들로부터 잇따라 소송을 당했다.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3일 보도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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