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비 450불” 10만불 결혼식 청구서 받은 미국 커플의 자구책
"참석비가 450달러인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할까?" 최근 미국에서 이처럼 하객에게 결혼식 비용 일부를 분담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자에서 소개했다.
"참석비가 450달러인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할까?" 최근 미국에서 이처럼 하객에게 결혼식 비용 일부를 분담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자에서 소개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