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1100명 모두 한국어 배워요” 조지아 유일 한국어 채택, 둘루스 채터후치 초교
고사리손이 전통 종이 한지를 쓰다듬는다. 붓펜을 쥐고 적어내리는 단어는 “사랑,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이곳은 조지아주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이 특수 교과목으로 지정된, ...
고사리손이 전통 종이 한지를 쓰다듬는다. 붓펜을 쥐고 적어내리는 단어는 “사랑,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이곳은 조지아주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이 특수 교과목으로 지정된, ...
대입 표준시험 SAT의 위상이 옛날과 다르다.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꾼 대학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주립인 UC는 이미 SAT와 ACT를 지원서에서 ...
캅 카운티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지나치게 부적절하고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 담긴 두 권의 책을 도서관에서 제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교육청 ...
미국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학습 결손을 메우려 연방 자금 수천억 달러를 쏟아부었으나 지난 학기에도 학생들의 읽기와 수학 수준이 코로나19 이전보다 ...
코로나19 사태 기간 원격수업으로 교과를 배운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 지난해 가을 실시된 전국 학업성취도 ...
과학과 기술, 수학 과목을 가르치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교사들이 무료로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귀넷 카운티와 조지아 ...
자녀 교육비 지원을 위해 학부모들에게 연간 6000 달러를 제공하는 바우처 법안이 조지아주 상원에 상정됐다. 그렉 돌리잘(공화·커밍)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SB ...
조지아주 학교에서도 성 정체성을 둘러싼 문화전쟁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 부모의 동의 없이 성교육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
미국의 대학에서 그간 학생들로부터 외면받던 인문학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3일 보도했다. 미국에선 한국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귀넷 교육구가 교사들의 잦은 이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귀넷 교육구는 새 학년도를 맞아 최근 교사를 대거 충원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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