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총기 사고 아동의 부모 기소 반대 검사 2명 사표
귀넷 카운티 검찰청 소속 검사 2명이 가정 내 총기 사고로 부상을 당한 아동의 부모를 기소하기를 거부하고 사임했다. 9일 지역 매체 ...
귀넷 카운티 검찰청 소속 검사 2명이 가정 내 총기 사고로 부상을 당한 아동의 부모를 기소하기를 거부하고 사임했다. 9일 지역 매체 ...
지난달 10일 뷰포드 몰오브조지아 주차장에서 4살 여아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10대 운전자가 혐의 없이 풀려난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나서 ...
귀넷 카운티 뷰포드 시의 한 주택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19세 남성이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
귀넷 카운티 교육청(GCPS) 소속 한인 제니퍼 페로(사진) 디렉터가 교육청으로부터 차별을 당했다며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지난 3월 법원에 ...
귀넷 카운티 고등학교에서 하교 중 우버 차량을 탄 여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
둘루스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지난 21일 밤 총격전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후 7시 ...
귀넷 카운티 둘루스 일대에서 최근 벌어진 '묻지마 폭행'으로 2명이 크게 다친 가운데, 둘루스 경찰이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용의자를 수배하고 나섰다.
귀넷 카운티 경찰의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10대 차량 절도범이 인근 상공에 떠 있던 정찰 헬리콥터에 의해 붙잡혔다. 12일 경찰 발표에 ...
지난 주말 귀넷 카운티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를 포함, 4명이 숨졌다. 지난 10일 오후 4시쯤 뷰포드 몰오브조지아의 '딕스 스포팅 굿즈' 매장 앞 ...
최근 귀넷 카운티에서 중년 남성이 10대 운전자에게 보복 운전과 폭행까지 가한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28일 귀넷 경찰은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