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경찰, ‘정신건강팀’ 효과 만점
I-85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총기 난동을 일으킨 용의자를 설득해 인명피해를 막았던 귀넷 카운티 경찰 '정신건강팀'이 2명의 임상의를 더 채용했다. 귀넷 ...
I-85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총기 난동을 일으킨 용의자를 설득해 인명피해를 막았던 귀넷 카운티 경찰 '정신건강팀'이 2명의 임상의를 더 채용했다. 귀넷 ...
귀넷 공립학교들이 올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의 산만한 수업 태도를 바로 잡는데 적극 나선다. 조지아 최대인 귀넷 교육구는 30일 다음 학기부터 ...
지난해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재산세가 크게 오르면서 귀넷 카운티의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약 3400만 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 ...
조지아 귀넷칼리지(GGC)가 22일 이 학교 출신의 두 학생과 8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송에서 학생들을 변호한 기독교 법률자문 ...
지난 20일 로렌스빌 법원은 다미아 미첼(17세, 사진)에 과실치사, 가중 폭행 3건 그리고 갱단 테러 8건에 대한 혐의를 적용, 선고했다.미첼은 지난해 ...
귀넷 공립학교(GCPS)의 교사 사임율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 GCPS가 1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1~2022학기 말 기준으로 1128명이 사임하고 210이 은퇴 의사를 ...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의 조 뷰이스(51세) 부셰리프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불법 해고되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했다. 뷰이스 전 경위의 ...
귀넷 카운티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목적세(SPLOST) 징수 연장안을 주민투표에 부칠 예정이다. 지방자치 정부가 판매세에 옵션으로 1센트를 부과할 수 있는 목적세 ...
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이 4억달러를 들여 새 병동을 신축하는 등 대대적인 시설 확장에 나선다. 병원 측은 7일 10층 높이의 ...
귀넷이 조지아주에서 가장 물맛이 좋은 카운티로 평가받았다. 조지아물전문가협회는 최근 조지아주를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시음 테스트와 투표를 통해 귀넷 카운티의 식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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