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베리’ 신도시의 핵심은 ‘조닝’ 결정권
주민 100만 명이 사는 귀넷 카운티에서 새로운 주민 자치 모델을 실험하는 멀베리(Mulberry) 신도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카운티 정부의 개발 일변도 ...
주민 100만 명이 사는 귀넷 카운티에서 새로운 주민 자치 모델을 실험하는 멀베리(Mulberry) 신도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카운티 정부의 개발 일변도 ...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한국 태생 한인 이민자의 절반이 귀넷 카운티에 몰려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센서스국이 9일 발표한 미국 내 외국 태생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가 연방 정부의 자금을 배정받아 둘루스의 쇼티 하웰 공원부터 맥대니얼 팜 공원, 귀넷 플레이스 몰, 개스 사우스 아레나 ...
귀넷 카운티 유기동물 보호소가 심각한 포화상태를 호소하며 주민들에게 입양을 당부했다. 마이크로칩, 최신 백신 접종, 중성화수술 등이 포함된 입양비용은 무료다. 현재 ...
"당신은 귀넷 카운티 911에 전화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가능한 상담원이 곧 연결됩니다. 전화를 끊지 마세요." 귀넷 카운티의 911 응급콜센터 응답률이 메트로 애틀랜타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북동부 어번 시의 500에이커 규모 미개발 택지에 1000유닛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투자업체 드라팍 ...
여름방학 동안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는 주민은 귀넷 카운티 공공 수영장에서 라이프가드(인명구조요원)로 일할 수 있다. 라이프가드는 귀넷이 관리하는 9개의 ...
"두 분의 혼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지아주에서 저에게 부여한 권한으로 이제 두 분을 부부로 선포합니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이처럼 한국어로 성혼 ...
귀넷 카운티는 주민들의 주택 보수 공사를 위해 최고 2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주 재활(Rehabilitation)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주거 환경에 ...
귀넷 카운티 주택가에서 코요테 출몰이 잦아지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코요테 목격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