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명물 ‘핑크 돼지’ 기차… 내주말 둘루스 나무축제서 데뷔
오는 23일부터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조지아 나무 축제’에 70년 전통의 ‘핑크 돼지 기차’가 모습을 나타낸다. 기차는 2대로, 각각 페넬로페와 ...
오는 23일부터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조지아 나무 축제’에 70년 전통의 ‘핑크 돼지 기차’가 모습을 나타낸다. 기차는 2대로, 각각 페넬로페와 ...
7월 4일 독립기념일 행사 중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불꽃놀이다.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다면 이날을 전후로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열리는 ...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메디슨 시에 야생 동물을 자연 서식지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 체험장이 문을 열고 방문 예약을 ...
뷰포드 레이크 래니어 리조트에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사진)가 문을 열었다. 지난 3일부터 부분 가동해온 핀즈업(Fins Up) 워터파크는 지난 23일부터 주말과 ...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테마파크 '유니버설 올랜도'가 조지아 주민들에게 입장료를 할인해 준다. 하루에 2개 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면 추가 이틀 ...
조지아에서 남부 특유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라이프 전문 매체 '서던 리빙'은 '남부 크리스마스 전통 명소' 16개 ...
성탄절을 앞두고 에선스 조지아대학(UGA)에 있는 조지아 주립 식물원이 이달 30일까지 겨울 빛 축제 '윈터 원더 라이츠'(Winter WonderLights)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조명을 ...
야외활동을 하기엔 더운 여름날 맛집과 음식 축제를 찾아다니며 즐기는 것도 여름을 나는 좋은 방법이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추천한 8월 메트로 애틀랜타 ...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럴 때 시원한 급류타기는 어떨까. 지난 주말 조지아 인접 테네시주 남쪽 오코이강(Ocoee River)에서 ...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7월 4일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일부 행사는 7월 4일 이전에 시작된다. 지명은 알파벳 순. 애크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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