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들이 지난 2013년 가주에서 배구 대회를 진행할 때 찍은 단체 사진이다. JMS측은 “LA,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애리조나, 시카고, 텍사스 등 전국에서 교인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보면 청소년들도 다수 보인다. [만남과 대화 화면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3/03/batch_11111c5f91e37-e5a9-4e5b-827d-0a2e501cd773-350x250.jpg)
‘나는 신이다’ JMS, LA서도 세력 확장… 넷플릭스 다큐로 공분 확산
넷플릭스 웹다큐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 여신도 상습 성폭행 등 실체가 알려져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미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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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PD “사이비 종교 폐해,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했다”
사이비 종교 교주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MBC PD는 사이비 종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