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에 “다시 노예로” 문자 살포…앨라배마·조지아 등에 뿌려져
미국 대선 직후 전국 각지의 흑인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연방수사국(FBI)과 주 당국이 조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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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러시아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리아노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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